3만원 옷…명품 달고 484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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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6500원 中 노동자가 만든 13만원 옷…명품 달고 484만원에 팔아".
로로피아나, 484만 원 재킷 13만 원에 '하청'…착취로 돈 버는 명품.
'원가 8만원' 디올 이어…리사 남친, 저임금·노동 착취 휘말렸다.
484만원 명품 재킷, 제작가는 '헉'…결국 칼 빼들었다.
[이 시각 세계]로로피아나, 484만 원 재킷 13만 원에 하청.
484만 원 캐시미어 재킷 13만 원에 하청…로로피아나의 민낯.
484만원 캐시미어 재킷 13만원에 하청.
484만원짜리 명품 캐시미어재킷, 13만원에 하청줬다.
“484만원 캐시미어 재킷, 원가는 13만원”…伊 명품 ‘노동착취’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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