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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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0일 인권위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김용원 상임위원 겸군인권보호관.
kr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상임위원 겸군인권보호관이군인권보호관의 소속을 인권위가 아닌 국회로 두자는 ‘국회군인권보호관법’ 제정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현재 인권위 산하에 설치.
한다는 의견을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간리)에 전달했다.
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4개 안을 발의한 상태다.
이 법률안의 제·개정 요지 중 하나는군인권보호관을 국회 소속으로 두는 것이다.
이에 대해 현재군인권보호관을 맡고 있는 김용원 상임위원은 "(그동안) 철저히 직무의.
피해자가 '도움' 병사로 선정되고 현역복무부적합 판정을 받게 되어 건강권과 행복추구권이 침해된 것으로 판단했다.
인권위군인권보호관은 "지휘관들이 '적시에' 병영 부조리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 숙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워크숍엔 2025년 신규 위촉된 제5기인권지킴이를 비롯해 22개 시·군인권업무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선 전문강사의인권특강에 이어 도민인권보호관과 함께 노인, 여성, 아동, 이주민, 장애인 등.
707특수임무단 부대를 방문해 ‘12·3 비상계엄 투입 장병 관련 조치 현황 파악 및 장병 면담’ 관련 조사에 나섰습니다.
군인권보호관을 겸하는 김용원 상임위원은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707특수임무단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헬기를 타고.
이들 다수에게 ‘새 친구’나 ‘알 수 없음’으로 표시됐다.
카카오톡 기존 계정을 탈퇴하는 경우 등에서 나타나는 모습이다.
군인권보호관을 겸하고 있는 김 위원은 조만간 채상병 특검팀의 수사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각 상임위원회 및 소위원회별로 심의사항을 연구·검토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는 자문기구 성격의 전문위원회다.
당시 위촉장은군인권보호관이자군인권전문위 의장을 맡고 있는 김용원 상임위원이 수여했다.
논란이 되는 건 박 전 직무대리의 피의자 신분.
방어권을 보장해야한다는 취지의 전원위원회 안건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뒤늦게 문제가 되자 해당 위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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